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아까 9시반 쯤전화했던 남자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aping
조회 24,460회

본문

어디에 말할 곳도 없구 답답하고 열받았습니다.
이러한 일을 어디다 떠벌릴수도없고
말하면 나한테 안좋은소문만 떠돌까봐 말하지 못했었는데
상담하고 말다하고나니 너무나도 마음이 후련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지만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 된거같습니다..

계속 일을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 있으면 또 상담드려도될런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저희의 상담이 고객님에게 도움이 되셨다고하니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부부체크는 항상 고객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려운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상담이 가능하오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Total 9,933건 540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오재원 58438
kips635 38646
미리네 325193
불량감자 21469
메가두껍 21209
처공 5
이별남녀 8
배신의아픔 20799
선구자 21109
구구구구구구 5
서남동 24264
폭력남편 4
동양인 24348
시드락 24694
호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