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봐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미숙
조회 25,364회

본문

요새 너무 잦은 모임이나 외식을 하길래 조금 이상해서

그냥 단순하게 물어봤더니 다짜고짜 성질부터 내버리네요..


혹시나해서 이상한 마음에 회사동료한테 물어봤는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게 얼버무리더라구요...


아무리봐도 의심스러운데 엊그제는 와이셔츠에 립스틱 자국까지 봣습니다..

남편만 보고 아이들 키워오며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오니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막막하네요..

인터넷을 돌아보다가 이 곳에까지 오게되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저희 부부체크는 고객의 고민에 항상 귀기울이며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외도, 불륜 관련 상담 또한 도움을 드리고 있사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콜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최대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전화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4건 31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mosot 24680
사이니 24838
kimminji 24485
WIIZ 24595
콜라맨 22110
abced24 22084
배송 댓글1
금산리 3
지으니 21971
goingto 21629
으나 22138
어쩌다마주친 25111
moms 2
보영 4
보고수 25042
마루타 25217
Momtjw 24718
매니로스 24856
방스 24667
zzqhoow 24697
코크 22256
기라성 21973
m25gds 17
줌마 22097
mireae25 16
양신탁 22123
강씨 25341
greatman2 25015
시라소니 24948
미숙 25365
야인스키 25458
parkgisu8 24604
기란교소 5
관조 25190
이화주부 24988
기곡당 22214
므라 22018
gudqja 3
안재경 22327
주베리에 21751
예약발송 댓글1
씨알시 22171
김포남 25328
이선혜 25194
김대현 24800
마크리 25175
이미쁨 25565
caeidk 24931
상담문의 댓글1
양현지 4
하건수 24830
소나기 25194
modo 2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