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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서 돌아버릴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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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N
조회 47,672회

본문

우리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핸드폰도 몰래 숨기고 일주일에 두번은 항상 늦게들어옵니다

홈페이지를 보다 보니까 증거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이 있던뎅...
문의좀 드릴까합니다

만약 남편이 외도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아이들을 생각해서 용서를 해주고 같이 살아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무작정 용서해주기는 너무 저도 힘든거 같아서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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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DNA의뢰용 키트를 구매하셔서 검사하시면

몰래 검사가 가능하십니다.

또, 편하신시간에 010 8676 0904로 전화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아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저희 실장님께서 이런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하고 계시기때문에

고객님의 현상황을 잘말씀해주시면

그것의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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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살아요님의 댓글

믿고살아요

위의 전화번호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번 문의전화와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남의 뒷조사를 한다던지 조장하지 않습니다.
위의 작성글을 보시면 어구가 않맞는 단어와 상세한 내용을 기술할수 없다는 내용등 밖에 없는데...
이런글을 보시고 전화하시고 문자를 하시는분들의 심정을 생각해보니... 급하시겠구나... 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배우자를 믿고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이런 댓글에 혹 해서 전화 하실정도로 심정이 무너지고 힘드시겠지만, 이걸 또 미끼로 돈을 요구한다던지...
터무니 없는 요구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속지마세요. 가장 가까운 배우자한테 속는다면 모르는 남한테는 더 쉽게 속겠죠?!
안타까운 내용의 문자들이 더러오고 전화가 와서 번호를 검색해보고 글 남깁니다.
부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배우자와 대화, 많은대화, 아주많은대화 로 풀어보세요.
더이상 위의 번호로 연락이 않오길 바라면 글 남깁니다.